호텔비가 너무 비싸다.
홈페이지에는 2인조식포함 2400페소로 되어있는데 실제 3250페소를 지불했다.
이부분에 대해 호텔닷컴에서는 최저가 보장이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것인지 궁금하다.
금요일 토요일에 주변상가 행사로 인해 너무 시끄럽다. 소음은 12시~1시에 끝난다.
와이파이가 무료인데, 기계마다 다른 패스워드를 넣어야한다. 그런데 숙박당 1개밖에 주지않는다고하여 휴대폰과 노트북컴퓨터를 사용하는데 곤란했다. 사정사정하여 어렵게 추가 패스워드를 받았다. 이점에 대해 직원은 너무 불친절했다. 더구나 처음에는 1일치 사용권만 지급받았다. 그것을 모그로 있다가 며칠동안 매일 패스워드를 새로 발급받았다. 발급받을때마다 많이 가져간다고 구박받았다. 직원에따라 좋은직원도 있었다. 그러다가 친절한 직원이 1주일동안 가능한 패스워드가 있다고했다. 11일동안 숙박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해주지도 않았으며, 패스워드 여러개 가져가는 것에 대해 불평을 했다.
체크아웃하며 숙박료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였으나, 매니져가 와야한다면서 제대로 대응해주지 않았고, 매니져가 왔는데도 여러차례 면담을 요청하여 겨우 면담을 할수 있었다.
결국 숙박비는 overcharge 된 상태로 완불을 했으며, 이사실을 이야기하는 동안 상당히 불쾌하였다.
마이크로텔은 별이 세개인 관광급 호텔이었으나, 별4개 호텔보다도 비싸게 숙박을 하였으며, 근처의 타 호텔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다.
호텔닷컴에서 예약을 했으나, 예약되어있지 않다며 처음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결국 체크아웃할때까지 호텔닷컴 예약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였고 그책임을 고객이 챙겨야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 숙박첫날 체크인 시간 보다 빨리 갔는데 방을 일찍 배정해 주어서 좀더 쉴수 있었던점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