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신랑과 여행왔다가 숙소가 너무 괜찮았아서 이번엔 아들과 함께 다녀갑니다^^ 3성급호텔이라지만 저에게는 5성급 그이상의 서비스를 받고 와서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위치도 나하공항과 국제거리 딱 중간지점이라 택시비도 적당히 나와서 전혀 부담없구요 유이레일타고 근처 내려서 걸어와도 15분이면 걸어오는 찾기 쉬운 거리입니다 개인적으로 국제거리 근처 호텔보다는 퍼시픽 거리가 택시타고 공항갈때도 부담없어요~^^ 숙박료도 부담없구요!! 정말 깨끗해요!!
그리고 직원분들께서 늘 한결같이 친절하세요 체크인할때 제가 의사소통이 어려웠는데도 찡그린 표정없이 끝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동받았답니다^^ 조식뷔페는 늘 맛있고 깔끔하고 좋아요♡ 이번 여름에 남편이랑 또 오기로했는데 그때도 예약할게용~~!! 사장님!! 직원분들 보너스 좀 팍팍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