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es en Parque Nacional Sobaeksan desde MXN$677

“아주 좋았어요. 침구도 편안했고, 레이크뷰도 환상적이었고, 외관은 오래되어 보였으나 내부는 리모델링을 한 듯 깨끗했습니다. ”

“객실깨끗합니다.다만 호텔주변에 편의점이 없는것과 프론트데스크와 객실이 너무 멀어서 불편할수 있습니다.”

“Good”

“I like it. Highly recommended.”

“호텔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 합니다.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호텔이 청결합니다. 전망도 좋고 편안합니다. 주차시설도 편리합니다. 이 가격에 누리는 것이 황송했습니다. 단지 부대시설이 낙후하네요. 커피숖도 없고 24시 편의점만 있어요. 사우나도 있던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용하지 않았어요. 치킨집과 바베큐가 있던데 야외에서 즐기기에 너무 날씨가 허락하지 않았어요, 술도 그렇고..방에만 있기 뭐해서 근처 운암정 까페에서 놀다 왔습니다. 호텔 조식은 별도 비용으로 이용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평이합니다. 조금 실망했습니다. 반찬 가짓수가 적고 맛이 없었어요, 공장 함박집 수준이랄까?. 차라리 밖에서 드시는 것이 좋겠네요. 아무튼 잘 쉬고 왔습니다.”

“The staff made extra efforts to accommodate me since am a foreigner who cannot speak Korean. They provided a complimentary swimming pool ticket for 2 adults and a free table with two chairs at the pool. Pool and chairs cost extra so be prepared for that. The breakfast buffet was excellent and the resort is in a very scenic location. ”

“침구와 욕실은 매우 청결하고 프론트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오피스텔 빌딩이라 스탠다드 룸의 크기는 좀 협소한 편이나, 주방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취사가 가능합니다. (식기는 없음)”

“전망좋고, 객실이조용해서편안하게쉬다가왔습니다 직원분들이아주친절해서인상적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객실만 놓고 평가하면 5성급 호텔과 비교할 수준입니다. 아주 깨끗하고 매우 조용합니다. 다른 손님, 주변환경 때문만에 조용하다는게 아니고, 방 안에 설치된 가전, 가구 등에서 생활소음이 전혀 없는 상태로 소리에 상당히 예민한 사람도 전혀 지장을 받지않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가본 모든 호텔 통틀어 가장 큰 tv가 있었고, 안마의자, 욕실 내 욕조, 스타일러 등은 많은 편의를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주차장도 주차하기 편했고, 머하나 트집잡을게 없습니다.”

“I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staying at BS Jecheon Pension, nestled amidst the serene beauty of South Korea’s picturesque landscape. From the moment I arrived, I was captivated by the stunning views that unfolded before me. 1. Breathtaking Views: The hotel’s location is nothing short of magical. Imagine waking up to the soft hues of sunrise reflecting off the tranquil lake, with mist-kissed mountains standing tall in the distance. Whether you’re sipping your morning coffee on the balcony or...

“Nos gusto mucho hospedarnos en este hotel. Bien ubicado. Personal muy atento. Nos encantó la zona. Muy turística. Mucho para visitar en los alrededores.”

“We enjoyed our stay a lot! The landowner was really a nice person. He welcomed us with a warm heart! The place was cozy, nice, and clean. We booked the "bird's sound" room, which was huge! Easy parking. Calm and quiet surroundings. It felt like amid a small forest! Highly recommend this pension if you are visiting either Danyang or Kangwon-Yeongwol area! Ah also, do not forget to enjoy the B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