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en Anma

“A clean and conveniently located hotel.”

“짧게 머물렀지만 느낀 장단점 위주로 전달드립니다. 장점 1. 숙소가 이쁩니다. 사진으로 보던 것 만큼이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이뻐 만족스럽습니다. 2. 위치가 좋습니다. 역도 근처에 있고 동성로도 근처에 있어 여행하기 좋습니다. 3. 청결 상태가 좋습니다. 침구류나 화장실 등 어디하나 더럽다고 느낀 곳이 없고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습니다. 단점 1. 주차비가 유료입니다. 시설 내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주차비 지원이 안됩니다. 일주차 15,000원을 지불해야합니다. 2. 쓰레기를 직접 가져다 버려야 합니다. 적은 숙박비가 아님에도 일반/재활용 쓰레기를 1층에 직접 버려야 한다는 점은 제게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호텔급의 서비스를 바란 건 아니었지만 몇가지 아쉬움이 남아 몇 자 적어봅니다. 다른 분들의 숙소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행숙소라기 보단 아늑한 집같은 느낌이 들어,여행일정도 취소하고 예쁜 다락방 포근한 의자에 앉아 마냥 책이라도 읽으며 쉬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이후 숙박하는 방문객들도 지금같은 깨끗하고 예쁜 숙소가 유지될 수 있도록 깨끗이 써주셨음 싶은 욕심마저 들게 만듭니다. 그래서 솔직히 나만 알고싶은 숙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