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s de huéspedes en Beppu

“Central to the onsen and the seven hells. Shared bathrooms though. Big rooms. A little hard to find.”

“整體環境，房間清潔度都良好，又近由布院大街景點。老人家出入都方便。 美中不足是無餐點提供，晚上6:00後想食晚餐都有點困難。”

“대욕장 깔끔했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아침식사 깔끔 그자체였습니다. 룸 4개 모두 투숙객 조용하게 이용하여 저도 조용하게 아무도 없는듯 지내고 푹 쉴수 있었습니다. 굿굿굿”

“2층독채라서 좋았고요 아쉬운건 일본,한국 축구16강 경기가 있는날이었는데 방음이 안돼서 잠을 설침”

“Comfortable guest house run by a sweet lady. Very homelike feel and a huge breakfast! A plus for me was the cat, Assi. She is very comfortable around strangers and likes to meow at your door for a visit. She does go to her own room at 9pm, so won't disturb your sleep. ”

“環境優美，戶主有禮，但係9點後不能洗澡和要同戶主在同一間屋生活，感覺有些不便。預約時要特別留意。”

“화장실옆에 숙소였어요 남자화장실 ㅜㅜ 너무 불편했고요 가격대비 너무 별로였습니다. 친구들도 다음엔 절대 오지 않겠다고 했어요. 방안에도 습습하고 냄새도 나고 씻는곳도 나가서 한참 돌아가고 화장실도 밖에 나가야 하고 20만원이 넘는 금액치고 너무 불편했습니다. ”

“入室した時に、前滞在者の髪の毛が室内に数本落ちていたのと、カーテンを開けた時の窓際の埃が気になった。布団のシーツや布団カバー枕カバーの清潔さでよく眠れた。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ようと思う。”

“施設も清潔で、料理もとてもおいしく、周辺の風景も美しく堪能できました。”

“A small home-run hotel operated by nice old women. No complain”

“入口の石垣かせまくて車をこすりそうで怖かったですが、それ以外は安くていいとおもいました”

“服務態度一流”

“夜中に何か足を這っていると思い目を覚ますとゲジゲジでした。最悪！ 宿の送迎では荷物を持とうともしないし、近所のおばさんが手伝いに来ている民宿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