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했을때 너무 맘에들어서 2번 방문했다가 오랜만에 오니, 너무 개판이네요. 관리가 하나도 안된 느낌입니다.
1. 로비의 창문 유리깨짐
- 태풍이 지나간지 2주는 지났는데 로비에 유리깨진게 아직도 있네요
2. 객실 청소상태 엉망
: 어딜 청소했는지 모를정도로 더럽습니다
- 찬장등에 먼지 수북히 쌓임
- 발코니 바닥에는 각종 먼지와 흙탕물이 그대로 말라서 신발을 신고 들어가야할 정도로 매우 더럽습니다.
- 바닥에 라면 스프등이 떨어져있음
- 욕실에도 물기제거 안된채로 더러움
(오후 4시 반 체크인임에도 불구)
3. 완전 싸구려 칫솔...
- 칫솔질 3~4번 하자마자 칫솔 모가 다 나가네요. 이렇게 싸구려 칫솔 쓰는 곳은 처음 봅니다
관리의 중요성을 여실이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