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es en Tanjak-kol desde $609 MXN

“룸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자쿠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불편함이 있었으나 바로 다른 방으로 옮겨주시고 다음 날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녁도 맛있었고, 해물찜에 면 꼭 추가해서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좀 늦어선지 빈 트레이가ㅜ많아 무슨 메뉴 있었는지 모름. 객실, 침구 메우 깨끗함. 단 옷걸이가 가운걸린것외에 없어서 입고간 옷들 정리가.좀 어려웠슴. 특히 겨울엔 두터운 옷이 많아지는데.... 스파는 아직 영업 안한다하고 대신 온천수로 욕조에서 이용했는데 물이 참 좋고 깨끗합니다. 푸른빛이 도는 온천수 좋아보입니다. 직원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내 일 뿐아니라 식당가는길 등 질문 상세히.ㅣ 설명해줘서 고마웠어요”

“Liegt etwas abseits, dafür aber total ruhig und sehr geräumig. Die Betten waren für unseren Geschmack zu hart (kann man auch gleich auf dem Boden schlafen).”

“깨끗한 객실 관리가 맘에 들었어요.”

“A beautifully upkept property with very hospitable hosts. We loved our stay. Thank you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천으로 여름휴가 갔는데 숙소는 대천323콘도로 했어요. 아이들이랑 해변가기에 좋은 위치고 주차장도 넓어 주차도 편하고 무엇보다 객실이 아주 넓어요. 전자렌지, 전기포트도 있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해서 편히 쉴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가족들과 다시 한번 와보고 싶네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좋았어요!”

“무인텔 이였는데, 객실은 께끗합니다”

“늦은 체크인에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파도소리가 멋진곳입니다. 대천 해수욕장 최고의 경치를 감상하며 편안한 투숙 장소 입니다. 세탁실부터 생수까지 투숙객울 위한 배려가 많은 곳입니다. 가족 연인 모두에게 훌륭할듯합니다 ”

“만족합니다... 청결상태는 비교적 괜찬았으며 시설이 노후되어 조금 아쉬웠지만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덕분에 조용하고 편하게 쉬고왔습니다. ”

“친절하고 깨끗함. 바다 전망 매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