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s de huéspedes en Yecheon-gun

“We stayed in the suite, with traditional sitting room and modern bathroom. Really enjoyed the stay in the traditional Korean house. If budget allowed, highly recommend you to stay in the suite. It is as good as the pictures in the website.”

“대감마님처럼 잔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모든 어매니티 칫솔까지 다 있으니 숙박을 위한 준비는 괜찮고. 조식은 만두와 사과주시고. 편의점까지 1.7키로니 참고하세요. 간식 챙겨가시면 좋을듯. 근처 마트는 풀마트 차량 3분이라고 합니다 ”

“The rooms next to mine, which were Korean, were occupied by Japanese and Caucasian people, respectively. When I have to tell foreigners about Korea's traditional houses, I can recommend Okyeonjeongsa without shame.”

“Nous avons été extrêmement bien accueilli par la propriétaire des lieux qui nous a parfaitement conseillé pour mangé. Le Hanok est un monument historique bien entretenu et très agréable. Toilettes et salle de bain séparées. Emplacement parfait avant ou après une visite au Dosan Seowon.”

“주인분께서 너무나 친절하세요. 체기가 있다하니 바로 약을 챙겨 주셨어요. 방도 따뜻해서 피곤이 다 풀리 더라구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지내기 좋았습미다. 다만 길이 공사중이라 길을 잘 못들어 고생했었는데 도로 공사가 끝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큰길 이용하세요. 작은길 잘 못가면 밭길이라 운전하기 힘듭니다.”

“El hotel está bien ubicado, céntrico. Los sitios de interés turístico están muy alejados unos de otros y en direcciones divergentes. El lugar está bien por el acceso a los autobuses públicos. La propiedad aunque está bien, carece de un buen servicio. Se anuncia con desayuno gratuito y no es posible ni siquiera prepararlo por uno mismo. ”

“깨끗하고 유서 깊은 고택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사장님께서 만회 고택과 아름다운 정원 배경으로 찍어주신 사진들도 넘 멋지고 맘에 듭니다^^”

“Easy to get one and out, as long as you coordinate with the owner in advance, as I did. I used Kakao Talk which was very effective. I had instructions prior to arrival, along with restaurant, cafe and convenience store recommendations which was great. I like the intimate setting and there are 3 units. No one else was there when I was, but it wouldn't have been a problem if there was because the shared kitchen is spacious and had filtered water and anything else one might need if they really...

“Allt kanon, trevlig värd. Tyst , sköna sängar. Bra läge”

“여러모로 값진 여행이었어요. 퇴계이황의 15대손이자 이육사 시인의 따님 그리고 손주분과의 소통은 단순히 고택체험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역사와 지역이야기를 생생히 겪고 갑니다. 와송 등 여러가지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안동가면 다시 가고자 합니다. 인근에 도산서원이 있어 접근이 좋구요. 야간개장 너무 아름다운데 금방 접근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로 앞 낙동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경치와 이육사문화관이 옆에 있어 좋습니다. ”

“숙박시설로 외부인이 묵기에는 구조 자체가 너무 불편하게 되어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외부에 하나여서 공동으로 사용해야 될 뿐만아니라 신발을 신고 마당을 지나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만일 비라도 오는 날에 밤에 화장실을 가야할 경우는 어두움을 뚫고 비를 맞으며 우산을 쓰고 다녀와야합니다. 샤워도 물론이수요 그런데 비용은 고택이라는 이유로 고액이니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