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ales en Yokjiilju

“여행자로서 가성비 잠자리로는 최고입니다 시장등 먹거리 볼거리 아주 가깝고 1층 펍으로 운영되어 숙소 에서도 가볍게 한잔 할수 있으며 웰컴 음료로 깔끔하게 한잔 즐길수 있었고 아침엔 1층에서 커피 또는 차를 즐길수 있게 꾸며져 있네요 다만 게스트하우스 지만 공용냉장고 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

“Comfortable ”

“샤워기 빼고 다 좋음”

“Very good at the price. The facilities like the coffee shop and the other room were abandoned. I guess they're active during high season.”

“良かった点：安い、近くに観光地が多く行きやすい、ゲストハウスの方が親切、他の旅行者と交流することもできる 悪い点：シャワーの水圧が少し弱い このサイトで予約、決済をして行ったがゲストハウス側では予約が確認できてないということがあった。最終的に泊まることができたがそのようなことが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

“I really enjoyed my time in Tongyeong. I always felt safe and the people are very friendly. The owners of the guesthouse are a family and they help you feel at home. They made my experience special. The neighborhood and location is really great. You can walk to many places and see beautiful land and water. The building itself is interesting because it seems to be renovated on top of a previous structure. I like the layout that they chose for the building. The room itself is a little small...

“탁트인 바다를 내려다볼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전기판넬과 전기온수기를 설치해서 여행에서 지친 몸을 충분히 힐링시켜줄수 있는 숙소였슴.”

“실제 가보니 사진보다 더 풍광이 훌륭했다. 요즘은 사진보다 실재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다만 6인실에 사용하기엔 조리도구 크기 및 1구 짜리 인덕션만으로는 부족했다. 환경을 고려해서인지, 샤워 및 샴푸를 겸하는 목욕세제와 타월은 제공되나, 생수, 치약, 칫솔은 제공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광이 좋아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싶다.”

“친절하고 인상좋으신 사장님 두분으로 기분좋게 숙소에서 잘쉬고 여행이 즐거웠는것 같아요.. 펜션 내부는 말할것도없고 외부도 너무 정성스럽고 아름답게 꾸며놓은신듯 보였어요. 다음에 남해여행을 다시 한다면 꼭 다시 들려 묵고 싶네요.. 사장님~ 두분 건강하시고 더이쁘고 깨끗한 펜션으로 저나 손님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