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es de 3 estrellas en Sasu

“Excelente ubicación para estadias cortas, y cerca de la estación de trenes. Hotel limpio, silencioso y personal muy atento.”

“部屋は広く使いやすい造りでした。一般のレジデンスホテル並みにキッチン用具、食器、カトラリー、コンロ、ポット、冷蔵庫が揃っているので、長期滞在に向いているように思いました。メンテナンスもしっかりされていましたが、あえて言うと、若干清掃が甘かったように感じました。拭いた痕が残っていたりベッドメークが甘かったり。ただ、まだ新しいようで、その程度の甘さはあまり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朝早い退出は部屋にカードキーを置いてただ出ていくだけという仕組みも、（少し不安ではありましたが）翌日早くから仕事の場合には気楽で助かりました。歩いて数軒以内に飲食店も幾つもあり、コンビニも二軒あり、不便は全くありませんでした。次も滞在したいホテルですし、皆さんにもオススメしたいホテルです！”

“朝食が充実している。 ”

“좋아요...최고^^”

“숙소가 깨끗하고 넓어요”

“야구장 근처 숙소를 찾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고 잘 머물다 갔습니다. 다음에도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조식 포함이라 좋았어요”

“아주 친절하십니다. 아침조식은 스프.라면.시리얼.토스트정도 숙소도 청결합니당”

“대구에 이렇게 깨끗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이 있어서 좋군요. 조식을 부페식으로 얼마 전부터 전환했는데, 매우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 1. 피트니스 이용에 하루당 1,1000원을 부과하는데, 그 정도 수준의 피트니스 시설은 아닙니다. 동대구 메리어트도 피트니스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너무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가격을 조금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분들이 많은데, 냄새가 인근 객실로 들어옵니다. 냄새가 덜 나는 치킨, 피자가 아니라 찌개류를 먹는 분들도 있더군요. 관리가 필요합니다. 3. 객실 의자 끄는 소리가 아랫층에 꽤나 거슬립니다. 의자 끝에 쿠션을 붙이면 좋겠습니다.”

“Una estancia muy agradable ante todo por el excelente y simpático personal de la recepción. ”

“I made a reservation for 3 people and I got a bed for 2 people, when we asked about where the third person would sleep we were told the room is too small and that the hotel would recommend us to pay for a bigger and more expensive room which we didn’t do so all we got was a pair of bedspreads so the third person had to sleep on the floor. We also asked for extra pillows which were denied to us and also we wouldn’t get big shower towels, only little hand towels. In the hotel page it says t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