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s de huéspedes en Fukuoka

“80세 엄마, 7살 12살 어린이 둘 엄마 둘 이렇게 다섯명 가장 큰 방에 스테이 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텐진 미나미 역까지 10분이 채 안걸리지만 가는 길이 인도가 한줄로 다녀야 해서 아이들은 매번 차도로 안나가게 잘 지켜야 하는게 힘들긴 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택시 두대로 왕복 다 이용했구요 호텔 옆에 큰 편의점, 현지 마트, 드럭스토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방 사이즈는 다섯명이 묵기에 정말 충분했습니다. 방에 소파 외에도 의자가 많아서 여럿이 앉을수 있어 좋았어요 매일 수건과 물도 새로 가져다 주셨어요 한 에어컨에서 밤새 똑똑 소리가 나서 엄마가 시끄러워 힘들었다고 하셔서 청소하시는 분께 말씀드리니 프런트랑 통화해서 여차 저차 잘 해결해주셨습니다. 단점은 소파가 베이지색인데 정말 지저분하고 침대 패드가 정말 정말 더러운게 많이 묻어있었어요 엄마가 아시면 여행기분 상하실까봐 저 혼자 조용히 수건을 위에 깔아놨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묵은 호텔치고는...

“とても満足しました。”

“初めて宿泊しました。自分の家みたいに居心地がよく、神棚が置いてあったのが印象的で図々しく拝ませて頂きました。心温まる宿に泊まる事ができて嬉しく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reat Location and 3 Ben room for family is perfect”

“특별했던 고택체험. 주인장과 직원이 매우 친절”

“古民家を素敵に改装されていて、昔ながらの和室に泊まるユニークな体験ができました。お風呂、トイレは最新&お洒落に改装されていて、とても快適です。部屋はシンプルですが、共有スペースにはポットやお茶、コーヒー等が用意されていて、部屋でほっこりできました。寝心地が良いお布団で、ぐっすり眠れました。朝食は、野菜たっぷり、お米つやつや。お味噌汁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親切でした。”

“綺麗でとても良かった。駅からもさほど遠くなくコンビニも近かったので便利だった。是非また使わせていただきたい。”

“家族で楽しく過ごせました！”